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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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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모 카페에서 퍼온 글인데요.
워낙 초보라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구현하실건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테이블뷰 헤더푸터, 스크롤뷰, 컬렉션뷰 등등?
해당 카페글에서도 이런저런의견이있던데, 야곰닷넷 개발자분들은 어떤생각을 하실지 궁금하네요.
아마 해당 화면은 앱을 다운받기위해 앱을 선택하면 나오는 받기, 평가 및 리뷰 화면을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출처 : https://cafe.naver.com/mcbugi/351030
ps. 혹시 요렇게 퍼온것이 문제가되면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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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많이 이야기하는 주제죠.
정말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앱스토어의 앱 설명 화면의 경우는 매우 복합적이죠. 그리고 반복이 많은 화면도 아니고요.
그래서 저는 콜렉션뷰도, 테이블뷰도, 스택뷰를 사용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어차피 반복된 요소가 많지 않기 때문에 굳이 테이블뷰나 콜렉션뷰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그렇지만 ‘맞지 않다’는 의견에는 크게 동의하지 않습니다.
만약 그렇다고 생각하신다면 저도 반대로 그 분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제 생각엔 면접자에게 ‘왜’를 그냥 묻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합니다. -
글쎄요… 테이블뷰는 데이터 기반 뷰라는 설명은 있어도 반복되는 리스트를 표현하기 위한 뷰라는 설명은 애플 문서 어디에도 없습니다.
실제로 데이터가 변경되지 않는 경우 스토리보드에서 데이터 소스 없이 스태틱 셀로 구성해서 충분히 복잡한 뷰를 만들어 쓰도록 되어있기도 하죠.
데이터 기반 뷰로 설계되었다보니 데이터가 반복 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몇 개 내장되어있는걸 저 분 스스로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서 한 질문으로 밖에 안느껴지는데요.
만약 면접자의 설계 의도가 궁굼해서 한 질문이라면 표현이 조금 부족했을 수도 있구요.
특정 상황에서 반드시 써야하는 뷰는 없어요 그냥 상황에 맞게 가장 효율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뷰를 선택해서 사용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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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뷰 헤더푸터, 스크롤뷰, 컬렉션뷰 등을 어떻게 구현하고 생각하는지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초보자라서 도움이 필요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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