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게시글 • QnA • KVO와 willset, didsetKVO와 willset, didset This topic has 3개 답변, 3명 참여, and was last updated 4 years, 8 months 전에 by 멍단비. 2 답변 글타래를 보이고 있습니다 글쓴이 글 zehye참가자 글작성 : 7답글작성 : 7 안녕하세요! 혼자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KVO라는 개념에 대해서 알게되었는데요. KVO가 결국 특정 키가 변화되었을때 이 변화를 감지하기 위한 기능인것으로 이해했는데 swift 문법에는 willset과 didset 이 비슷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서요 이 둘의 차이점이 결국 KVO는 observe를 이용해서 변화를 파악한다는 점인 걸까요? 야곰키 마스터 글작성 : 37답글작성 : 579 우리가 타입을 만드는 경우에는 자유롭게 willSet, didSet 등을 구현해줄 수 있겠지만, 다른 사람 혹은 외부 라이브러리에서 정의한 타입이라면 내부 소스를 마음대로 변경할 수 없겠죠. 그럴 때는 그 타입의 프로퍼티 등의 값이 변경되는지 KVO 방식으로 변화를 관찰할 수 있겠습니다. 즉, KVO는 상속 혹은 코드의 변경 없이 옵저빙을 할 수 있는 방법이겠다는 결론이네요 🙂 멍단비참가자 글작성 : 10답글작성 : 98 명확하고 간결한 현답이로다. 심쿵. zehye참가자 글작성 : 7답글작성 : 7 아! 지금까지는 단순히 observe를 쓰냐 안쓰냐의 차이로만 생각했었는데 이런 차이가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 글쓴이 글 2 답변 글타래를 보이고 있습니다 답변은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로그인 아이디: 패스워드: 회원 등록 유지 SNS 로그인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