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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ish, @ObservableObject 등 SwiftUI에서는 많은 키워드들이 존재하고 매우 유용한 wrapper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Enviornment는 왜 쓰는걸까요?
View에서 View로 넘어가는 상황이 생길 때, 예를 들어 var 변수를 하나 선언하고 여기로 데이터를 넘겨주는 방법도 존재합니다.
이 @Environment를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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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yflame 님의 다양하고 통찰력 깊은 질문 덕분에 다른분들도 많은 생각 얻어가실 것 같아요 🙂
항상 좋은질문 고맙습니다.아래 두 개의 이미지로 확 와닿지 않을까 하는데요 ㅎㅎ
혹여나 그래도 잘 와닿지 않는다면 또 글 남겨주세요.
요 내용은 WWDC 2019 – Data Flow Through SwiftUI 세션의 내용입니다.
https://developer.apple.com/videos/play/wwdc2019/226/-
안녕하세요!
저도 SwiftUI 공부한지 얼마되진 않아서 @ObjectBinding이라는 키워드는 잘 모르겟네요..ㅋㅋㅋ
그림에서는 @EnvironmentObject는 하위 View에서 선언해준 View에게만 데이터가 들어가는 것처럼 보이네요!
근데 보기에는 @EnvironmentObject가 있는 모든 View에 데이터가 갈 수 있는 것 같으니 선언할때 주의해야할것같네요
저도 그 세션을 한번 봐놓아야겠습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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